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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Aug

    연중 제 19 주일-사랑만이 할 수 있는 것.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작년 처음으로 인터넷에 강론을 올릴 때 다들 다른 이름을 쓰고 ...
    Date2009.08.09 By당쇠 Reply3 Views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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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Aug

    연중 18주 토요일-그의 때가 하느님의 때,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예수님도 조급증이 있으셨나? 20여 년 전 저는 양성소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
    Date2009.08.08 By당쇠 Reply2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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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Aug

    연중 18주 금요일-누구 아닌 내가 져야 할 십자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많이 듣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듣기 싫은 말씀입니다. 제 십자가를 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기 싫습니다. 제 십자가는 지가 져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제 십자가라고 생각지...
    Date2009.08.07 By당쇠 Reply3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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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Aug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타볼 산에서, 문수봉에서

    제가 타볼 산을 처음 올라 간 것은 10여 년 전일 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체험이 없었더라도 베드로가 천막치고 계속 거기서 살자고 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요 며칠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밤 등산을 한 번 더 가야지...
    Date2009.08.06 By당쇠 Reply5 Views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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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Aug

    연중 18주간 수요일(나해)

    요즘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 여름 신앙학교준비를 하면서 9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앙학교의 주제는 꿈인데요. 이 꿈에 대해서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꿈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
    Date2009.08.05 By이대건 Reply2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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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Aug

    연중 18주 수요일-구원의 조건인 겸손과 사랑과 믿음

    2년 전 평양에 평화 봉사소를 짓는 것에 대해 북측이 몇 년을 애를 먹이다 최종 O.K를 하였을 때 저는 성당에 가서 “주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계속 기도를 하는데 마음속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 네가 나에게 감사하...
    Date2009.08.05 By당쇠 Reply3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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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Aug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

    제가 사제 서품 피정을 하면서, 유독 많이 들은 구절이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많이 들렸다기보다 제 마음 안에 큰 두려움이 있었기에 이 구절이 유독 눈에 들어오고 제 귀에 들려온 것 같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것, 경문을 하나하나 똑바로 읽는 것, 그...
    Date2009.08.04 By이대건 Reply2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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