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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Sep

    연중 23주간 월요일

    오늘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그리스도 안에 숨어있는 신비의 보물을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전공한 분야는 그리스도론입니다. 그리스도론은 간...
    Date2009.09.06 By이대건 Reply1 Views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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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Sep

    연중 23주일(나해)

    요즘 세상은 정보의 홍수입니다. 그래서 그 정보를 선택하는 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을 것인지 무엇을 말할 것인지 나는 그 무수한 정보들 앞에서 선택해야 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안 듣기가 되어갑니다. 자기...
    Date2009.09.06 By이대건 Reply1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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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Sep

    연중 제 23 주일-주님 사랑의 Speaker들!

    얼마 전 어떤 신자분과 대화를 하면서 교도소에 계신 분들에 대해 제가 얼마나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도자라고 해서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아무튼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전에는 결핵 환자들을 위해서 일했...
    Date2009.09.06 By당쇠 Reply2 Views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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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Sep

    연중 22주 토요일-사랑과 원융 무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는 말도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융통성은 어디까지 부려야 하나? 예외는 얼마나 인정될 수 있나? 사랑만큼 융통성을 부려도 된다. 사랑만큼 파계를 해도 된다. 사랑과 원...
    Date2009.09.04 By당쇠 Reply4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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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Sep

    연중 22주 금요일-건배!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단식기도, 이에 대해서 저는 2중적입니다. 한 마디로 제 좋을 대로 태도를 취하는 것이지요. 나이를 먹으면서 전처럼 단식을 하는...
    Date2009.09.04 By당쇠 Reply3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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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Sep

    연중 22주간 목요일-나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기로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을 때마다 한 번씩 주저하였습니다. 제가 수도원에서 수련소에 들어가 처음으로 수도복을 입을 때, 수련을 마치고 첫 서약을 할 때, 4년간의 유기서약기를 마치고 성대서원을 할 때, 마음속에서는 항상 “내가 과연 할...
    Date2009.09.03 By이대건 Reply2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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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Sep

    연중 22주 목요일-스승에서 주님으로

    베드로 사도가 부르심을 받는 얘기를 하는 오늘 루카 복음은 다른 공관 복음, 마태오, 마르코와 다를뿐더러 함의가 너무 풍부하고 의미도 깊어 할 얘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그중 한 가지에만 집중을 하겠습니다. 스승님에서 주님에로의 변화....
    Date2009.09.03 By당쇠 Reply3 Views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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