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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Mar

    사순 2주 목요일-무관심과 단절의 지옥

    오늘 독서와 복음에는 대조가 있습니다. 예레미아서에서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이와 하느님을 신뢰하는 이의 대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이는 당연히 하느님께 떠나 있어 하느님의 저주를 받아 사막의 덤불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하느님...
    Date2010.03.04 By당쇠 Reply5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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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Mar

    사순 2주 수요일-섬김을 맛들이며

    섬기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내려가는 것을 좋아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사랑에서가 아니라면 종처럼 되는 것이니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종 됨을 좋아하는 것은 오직 사랑에서만입니다. 가끔 심술을 부려서 탈이기는 하지만 제가 나이를 먹으...
    Date2010.03.03 By당쇠 Reply4 Views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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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Mar

    사순 2주 화요일-주님의 말씀을 엄중히 들으며

    우리에게는 고약하고 성숙치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얘기인데도 누가 얘기를 하면 다 듣기 싫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행실은 따르지 않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은 다 실행하고 지키라고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행실이 ...
    Date2010.03.02 By당쇠 Reply4 Views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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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Mar

    사순 2주 월요일-압도적이면서도 낮추는 자비로운 사랑

    지난 토요일, 마태오복음은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루카복음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
    Date2010.03.01 By당쇠 Reply4 Views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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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Feb

    사순 제 2주일 마주하는 용기

    오늘은 사순 제 2주일입니다. 우리가 곧잘 사순시기를 은총의 시기, 은혜의 시기라고 합니다. 그것은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약속 안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 1독서에서 아브람은 하느님을 만나서 많은 후손과 땅...
    Date2010.02.28 By김미카엘 Reply0 Views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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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Feb

    사순 제 2주일-절망을 이겨내는 신비체험

    사순시기여서인지 예수님의 변모 얘기를 묵상하니 다음의 얘기가 겹쳐지며 그림 그리어졌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어낸 얘기입니다. 남편을 일찍 사별하고 두 아이를 키우던 엄마는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며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
    Date2010.02.28 By당쇠 Reply2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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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Feb

    사순 1주 토요일-완벽 연기, 완벽 사랑

    영어 성서중에는 Jerusalem Bibl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오늘 복음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in this way you will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우리 공동 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Date2010.02.27 By당쇠 Reply2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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