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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Jun

    연중 12주 금요일-갓난 아기처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선의 源泉입니다. 그래서 선은 사랑의 자발적인 發露요 사랑의 完成的인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닌 선도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나온 것이며 그것도 우리의 강요에 의해 ...
    Date2010.06.25 By당쇠 Reply3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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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Jun

    세례자 요한 대축일-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없다.” “나는 그분이 아니다.”라는 말을 “나는 그가 아냐!”로 바꾸면 그와의 관계성을 차단하거나 강하게 부정하는 말로 들리며 “나는 그가 아니고 나야.”라는 매우 도도한 말로도 들립니...
    Date2010.06.24 By당쇠 Reply0 Views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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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Jun

    연중 12주 수요일-인생의 열매

    “너희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 말씀을 몇 겹으로 뒤집어 이해하면 “수도복을 입었다고 다 수도자냐.”입니다. 또는 “세례를 받았다고 다 신자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몇 십 년 수도생활을 했는데도 아직도 행복하지 ...
    Date2010.06.23 By당쇠 Reply2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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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Jun

    연중 12주 화요일-좁은 길일수록 꿋꿋하게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홀로 다른 길로 또는 역행하여 가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홀로 가는 외로움이...
    Date2010.06.22 By당쇠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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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Jun

    연중 12주 월요일-욕심의 되, 사랑의 되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손해 봤다고 느낍니다. 나는 많이 주었는데 적게 받았다고. 그런데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욕심에 의한 錯感 현상도 있습니다. 錯感 현상. 제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착각(錯覺)이나 착시(...
    Date2010.06.21 By당쇠 Reply2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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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Jun

    연중 제 12주일-그리스도의 경지

    오늘 복음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예수님의 정체를 사람들과 제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예수님의 실제 정체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3)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오래 전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술 ...
    Date2010.06.20 By당쇠 Reply4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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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Jun

    연중 제 12주일 '일치의 십자가'

    오늘 독서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 되는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복음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서로 큰 연계성 없이 떨어져 있게 생각...
    Date2010.06.19 By김미 Reply1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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