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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Jul

    연중 14주 금요일-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이 말씀은 이렇게 저에게 이해됩니다. “...
    Date2010.07.09 By당쇠 Reply2 Views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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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Jul

    연중 14주 목요일-동적인 영성

    저는 지금 양양 글라라 수녀원에 와 있습니다. 월요일 정동을 떠나면서 양양 수녀원 간다고 하니 형제들이 좋겠다고 합니다. 찜 통 더위에다 소음까지 말이 아닌 정동을 떠나니 좋겠기도 하지만 저는 떠나기도 꼼짝 하기도 싫었습니다. 여기저기 너무 분주히 ...
    Date2010.07.08 By당쇠 Reply1 Views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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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Jul

    연중 14주 수요일-하느님께서 일을 맡기시면

    복음(말씀)을 선포하시고, 악령을 퇴치하시며, 병자를 고쳐 주시는 주님께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일꾼을 보내 달라고 하느님께 청하라고 어제 복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그 일꾼들을 뽑으십니다. 베드로에서 유다 이스카리옷에 이르는 열...
    Date2010.07.07 By당쇠 Reply2 Views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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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Jul

    연중 14주 화요일-창문을 열어다오!

    오늘의 복음은 마태오 복음에서 일단락 짓는 부분입니다. 5장에서 7장까지 산상 수훈, 즉 여러 가지 가르침들이 소개되었다면 8장에서 9장까지 악령 퇴치, 병자 치유 등 기적 사화가 소개됩니다. 오늘 복음은 그 9장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지금까지 하신 예수님...
    Date2010.07.06 By당쇠 Reply4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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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Jul

    연중 14주 월요일-사랑의 기, 생기

    저를 요즘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라는 꽃입니다. 이것이 꽃을 피운 것입니다. 꽃 하나 피운 것이 뭐 그리 기쁨이 될까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이것이 일생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꽃을 피운 적이 없습...
    Date2010.07.05 By당쇠 Reply0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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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Jul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김 대건 신부님이 쓴 편지를 보면 김 대건 신부님과 취조를 하던 관장과 나눈 대화가 소개됩니다. 김 대건 신부님이 “관장께서 내가 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형벌을 당하게 해주시니 관장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천주님이 이런 은공을 갚고자 당신을 ...
    Date2010.07.04 By당쇠 Reply4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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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믿기 위한 불신

    믿기 위한 불신. 저는 토마 사도 축일의 주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토마 사도의 신앙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은 우리 신앙 고백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 고백을 하기까지 토마 사도는 수없이 불신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므로 토마 사도는 믿기 ...
    Date2010.07.03 By당쇠 Reply1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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