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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Oct

    연중 30주 토요일- 위로 오르면

    “누가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마라.” 위로 오르면 외롭습니다. 위로 오르면 책임이 무겁습니다. 위로 오르면 자유롭지 않습니다. 위로 오르면 교만해집니다. 이것이 위로 오르는 것의 인간적 측면의 문제라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신앙적인 것입...
    Date2010.10.30 By당쇠 Reply1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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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Oct

    연중 30주 금요일-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난감할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누구나 난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묻게 됩니다. 안식일에는 무엇이 합당합니까?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반대로 무엇...
    Date2010.10.29 By당쇠 Reply2 Views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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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꿍꿍이속

    오늘은 성 시몬과 성 유다 축일로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열 두 사도를 뽑으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 두 사도를 뽑기 위해서 산에 가십니다. 심사숙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하러 가십니다. 열 두 사도의 선발은 심사숙고의 결과가 ...
    Date2010.10.28 By당쇠 Reply2 Views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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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Oct

    연중 30주 수요일-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어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에 이어서 오늘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는 말씀이 이어지니 좁은 문이란 자연스럽게 작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든 문이 됩니다. 문이 있기는 한데 뚱뚱한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
    Date2010.10.27 By당쇠 Reply1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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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Oct

    연중 30주 화요일- 나는 작게, 하느님은 크게

    오늘 복음은 하늘나라에 대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는 여러 가지 가르침이 있고 경고도 있습니다. 첫째로 이 비유는 작은 것을 무시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사람, 작은 기부, ...
    Date2010.10.26 By당쇠 Reply2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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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Oct

    연중 30주 월요일-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마침 그 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오늘 ...
    Date2010.10.25 By당쇠 Reply3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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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Oct

    연중 제 30 주일-햇빛에 젖은 빨래 말리듯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어쩌...
    Date2010.10.24 By당쇠 Reply1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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