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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Sep

    연중 23주 월요일-일어나 가운데 서라!

    “일어나 가운데로 서라.” 오늘 복음은 손이 오그라든 사람의 치유에 대한 얘깁니다. 손이 오그라든 사람과 율법학자, 바리사이들이 함께 있는 회당에 예수님께서 들어서시자 즉시 긴장이 형성됩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시나 지켜...
    Date2010.09.06 By당쇠 Reply3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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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Sep

    연중 23주일 강론 -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복음은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독서에서는 먼저 하느님의 뜻이 인간이 알지 못하고 하느님에게서 오는 지혜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우리는 복음...
    Date2010.09.05 By任下 Reply0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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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Sep

    연중 제 23 주일-"앉아서 잘"

    “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 지혜서의 말씀을 요약하면 하느님의 뜻을 깨닫는 지혜는 성령의 지혜이며 성령의 지혜는 세상의 이치조차 알지 못하는, ...
    Date2010.09.05 By당쇠 Reply3 View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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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Sep

    연중 22주 토요일-사랑의 자유

    사랑의 자유. 오늘 복음은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어먹은 제자의 행위를 들어 안식일 법을 어겼다고 시비하는 바리사이들에게 다윗이 사제들만 먹게 되어있는 제사 빵을 먹은 것을 예로 들며 주님께서는 안식일 법보다 사람이 더 우선임을 말씀하십니다. “사람...
    Date2010.09.04 By당쇠 Reply2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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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Sep

    연중 22주 금요일-새 포도주와 새 부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진보와 보수.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기준이 여러 가지이겠지만 옛 것이 좋다고 하며 지키려는 것이 보수라면 새...
    Date2010.09.03 By당쇠 Reply2 Views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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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Sep

    연중 22주 목요일-베드로의 방주

    베드로의 방주. 오늘의 루카복음은 시몬과 첫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는 얘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시몬과 첫 제자들과 인연을 만드시고 시몬을 엮어가는 과정이 자못 흥미롭습니다. 어제 시몬의 장모를 고쳐주신 주님께서는 시몬이 그물 손질을 하고 있던 겐네...
    Date2010.09.02 By당쇠 Reply1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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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Sep

    연중 22주 수요일-본격 행보

    본격 행보. 어제와 오늘의 루카복음은 주님께서 이제 본격적으로 행보를 시작하심을 소개하며 소위 말하는 “가파르나움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가르치심, 병자치유, 악령퇴치. 이것이 주님이 하루에 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공생활 내내 하신 일이...
    Date2010.09.01 By당쇠 Reply5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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