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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Aug

    연중 22주 월요일-하느님을 보는 눈

    얼마 전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거기에 참석하고 주일이어서 미사를 제가 봉헌하였습니다. 모처럼, 아니 처음으로 4대가 모두 모이는 뜻 깊은 모임이기에 예식과 강론을 잘 준비하였는데 예식에 참석하는 태도나 강론을 듣는 자세가 진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Date2010.08.30 By당쇠 Reply1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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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Aug

    연중 제 22주일-높음도 낮음도

    오늘 복음은 높이 오르려는 것에 대한 경고이고 낮은 곳에 있으라는 권고입니다. 그러면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나쁜 것입니까? 왜 나쁩니까?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산 호렙에 오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까? 오르는 것이 나쁜...
    Date2010.08.29 By당쇠 Reply3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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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Aug

    연중 20주 월요일-완전해지려거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 추종 조건에 대한 위의 얘기는 공관복음에 모두 나옵니다. 그런데 마르코와 루카에서는 “...
    Date2010.08.16 By당쇠 Reply5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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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Aug

    성모승천대축일-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어제는 모 수녀원에 가서 고백성사를 주었습니다. 오늘이 성모 승천 대축일이기에 모든 수녀님께 성모 승천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을 보속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승천의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승천의 의미를 볼 수 있겠지요. ...
    Date2010.08.15 By당쇠 Reply2 Views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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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Aug

    연중 19주 토요일-그대로 놓아 두어라!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냥 놓아두어라!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인간은 다른 인간을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자기 맘에 드는 사람이기를 요구하고, 그래서 자기 입...
    Date2010.08.14 By당쇠 Reply3 Views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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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Aug

    연중 19주 금요일-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요즘 젊은이들은 애정표현이 솔직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도 않아서 가끔 열린 장소에서도 바라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껴안고 과감하게...
    Date2010.08.13 By당쇠 Reply4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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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ug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Impotence

    오늘의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느님께서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아니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으시겠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과 용서하지 않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결과 면에서는 같을지라도 태도 면에서는 크게 다른 것입니다. 용서...
    Date2010.08.12 By당쇠 Reply3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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