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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Oct

    프란치스코 대축일-불효자는 웁니다.

    이번 프란치스코 축일에는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노래 제목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바로 불효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와 나”라는 주제로 저를 반성하여 봤습니다. 프란치스칸으로서 나는 프란치스코를 사랑하는가? 프란치스칸으...
    Date2010.10.04 By당쇠 Reply8 View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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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Oct

    연중 제 27주일- 아무리 어두워도

    오늘의 주제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돌아가는 불의한 세상에서 우리 인간이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도 들어주시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모든 것이 주님의 능력 안에 있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Date2010.10.03 By당쇠 Reply3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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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Oct

    수호천사 기념일-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

    며칠 전, 그러니까 대천사 축일부터 목에 가시가 걸린 듯 께름한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며칠 있으면 수호천사 축일도 있는데 하다가, “수호”라는 말이 목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저의 직책이 수호자 아닙니까? 다른 수도회에서는 원장이라고 하지만 저희는 ...
    Date2010.10.02 By당쇠 Reply2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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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Oct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어린이의 사랑

    우리가 소화 데레사라고 하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을 우리는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을 세자 성 요한이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축일과 함께 주일 급 대축일로 지내는 이유는 성녀 소화 데레사가 우리 모두 본받을 만...
    Date2010.10.01 By당쇠 Reply2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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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30Sep

    연중 26주 목요일-고통과 결기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속에서 간장이 녹아내리는구나.” 돌아보면 얼굴 붉어질 일들이 많지만 젊었을 때, 아니 어렸을 때 고통 중...
    Date2010.09.30 By당쇠 Reply2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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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Sep

    대천사 축일-천사,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 그러면 백의의 천사가 의미하듯 보통 사욕이 없고 남에게 좋은 일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그런 뜻이 없지 않지만 오늘 복음의 천사는 하느님의 천사입...
    Date2010.09.29 By당쇠 Reply0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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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Sep

    연중 26주 화요일-고통과 인생

    고통과 인생. 고통은 인생의 가장 크나큰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인생은 苦海, 곧 고통의 바다라고 불교에서 얘기합니까! 그러므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인생을 얘기할 수 없고, 인생을 잘 살 수도 없습니다. 저의 오랜 주장, 지금도 하고 있는 주장이 ...
    Date2010.09.28 By당쇠 Reply4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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