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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Oct

    연중 28주 월요일-표징이 되라시는 주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2년 전인가, 도라산에서 한우리 야외 행사를...
    Date2010.10.11 By당쇠 Reply1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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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Oct

    연중 제 28 주일-사랑을 느끼며

    오늘의 복음은 치유 받은 열 사람의 나병환자에 대한 얘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이방인 한 사람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아홉 사람이 하나같이 감사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을까요? 아니면 이방인들을...
    Date2010.10.10 By당쇠 Reply3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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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Oct

    연중 27주 토요일-하느님을 행복하게 하는 아기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남자가 맛볼 수 없는 행복이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에 하나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 얘기지만 그런 여자, 아니 엄마가 저는 부럽습니다. 그래서 남자나 ...
    Date2010.10.09 By당쇠 Reply2 Views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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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Oct

    연중 27주 금요일-영으로 강한 사람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악령 들린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들은 악령을 두려워하면서도 노상 악령 얘기만 합니다.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보통 악한 것의 특징 중에 하나가 사로잡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존재들...
    Date2010.10.08 By당쇠 Reply2 Views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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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Oct

    연중 27주 목요일-간절함이 겸손을, 겸손이 사랑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끔 우리의 보통 생각을 뛰어넘는 말씀을 하십니...
    Date2010.10.07 By당쇠 Reply1 Views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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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Oct

    연중 27주 수요일-기도하는 법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음악성이 있는 사람이 있지요. 선천적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 해도 배우지 않고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예외 없이, 무엇이...
    Date2010.10.06 By당쇠 Reply2 Views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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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Oct

    연중 27주 화요일-필요한 것은 야쿠르트 하나 정도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주님의 대부분의 말씀이 그러하지만 이 말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지당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에는 아무리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라도 지나치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
    Date2010.10.05 By당쇠 Reply4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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