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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Dec

    성모 무염시태 축일-무염(無染)의 아름다움

    어제는 그제는 어느 수녀원 피정 지도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하는데 앞에 어린 수녀님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뒤의 나이 든 수녀님들과 비교가 되면서 어쩌면 얼굴이 저렇게 맑을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언젠가 티브이를 볼 때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
    Date2010.12.08 By당쇠 Reply2 View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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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Dec

    대림 2주 화요일-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길 잃은 한 마리 양과 그렇지 않은 99마리 양의 비유. 이 비유를 생각할 때마다 역차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먹을 것이 없던 때 사촌들이 오면 어머니는 사촌들에게 먹을 것을 더 주고 우리에게는 조금 줍니다. 마음이야 자식한테 더 주고 ...
    Date2010.12.07 By당쇠 Reply3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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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Dec

    대림 2주 월요일-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
    Date2010.12.06 By당쇠 Reply2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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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Dec

    대림 제 2 주일- 힘을 빼고 독을 빼라!

    저의 책임 중의 하나가 선교 위원장이기에 선교사 형제들을 방문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방문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를 듣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가 “여기서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는 얘기입...
    Date2010.12.05 By당쇠 Reply2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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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Dec

    대림 1주 토요일- 옴짝달싹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우리가 대림시기를 지내며 주님께서 오심을 기다리는 것은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스스로 하느님께 갈 수 없...
    Date2010.12.04 By당쇠 Reply0 Views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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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Dec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 열성인가, 극성인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으리라.” “온 세상”, “모든 피조물” 오늘따라 “온”이라는 말과 “모든”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은 장소적인 예외 없음이고 ...
    Date2010.12.03 By당쇠 Reply1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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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Dec

    대림 1주 목요일- 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열려라 참깨! 이렇게 말로 주문을 외면 하느님 나라 문이 열리고 그래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어제 오늘 새터민을...
    Date2010.12.02 By당쇠 Reply3 Views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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