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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Dec

    성가정 축일- 포대기같은 성가정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이번 저...
    Date2010.12.26 By당쇠 Reply1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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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5Dec

    예수 성탄 대축일- 어둠은 빛의 과거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얼마 전에 기회가 되어 젊은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그 젊은이들도 귀에는 이어폰을...
    Date2010.12.25 By당쇠 Reply5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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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Dec

    12월 24일-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즈카르야의 노래는 늘 저에게 도전을 합니다. 다윗과 이스라엘을 초월하라고 말입니다. 더 정확히 ...
    Date2010.12.24 By당쇠 Reply0 Views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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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Dec

    12월 23일- 천국 시민, 세상 시민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드디어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고 이름을 지으려 합니다. 인간의 관습대로 이름을 지으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관습대로란 집안의 어른 중에서 가장 어른이 이름을 ...
    Date2010.12.23 By당쇠 Reply1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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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Dec

    12월 22일- 내 안에 들어와 있는 하느님의 선

    어제는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한 내용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왜 만났습니까? 친척이기에 만났습니까? 아닙니다. 임신한 여자끼리 태교하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만났습니까? 아닙니다. 두 분은 이런 인간적인 동기와 이유에서 만...
    Date2010.12.22 By당쇠 Reply2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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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Dec

    대림 제 4 주일- 하느님께서 하시게 하라!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은 누구에게 태어나시는가? 하느님은 어떤 사람에게 오시는가? 임마누엘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시고, 하느님은 동정녀에게 오신다고 오늘 독서는 얘기합니다. 그런데 동...
    Date2010.12.19 By당쇠 Reply3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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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Dec

    대림 3주 목요일-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주님께서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갔냐고 사람들에게 물으십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구경하러 다니십니까? 저는 거의 구경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옆에 영화관이 있어도 영화...
    Date2010.12.16 By당쇠 Reply4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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