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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1Jan

    연중 4주 월요일- 미완성의 완성

    “이들은 모두 믿음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약속된 것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끝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아 공동번역과 200...
    Date2011.01.31 By당쇠 Reply1 Views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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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Jan

    연중 제 4 주일- 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연중 제 4 주일은 행복이 주제입니다. 그런데 행복 선언의 여덟 경우를 보면 시제의 차이가 있습니다. 앞의 행복하다는 말은 모든 경우 다 현재 시제이지만 왜 행복한지에 대한 뒤의 문장은 현재형도 있고 미래형도 있습니다. 첫째 가난한 사람과 여덟째 박해...
    Date2011.01.30 By당쇠 Reply1 Views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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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Jan

    연중 3주 토요일- 믿음은 희망의 보증

    오늘 히브리서는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줍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 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라는 바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이에 대해 오늘 히브리서는 믿음이 바라는 ...
    Date2011.01.29 By당쇠 Reply2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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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Jan

    연중 3주 금요일- 빛과 더불어 환난이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 히브리서의 말씀,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은 어떤 뜻일까요? 빛을 받은 뒤에 오히려 고난을 겪었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빛이신 주님을 ...
    Date2011.01.28 By당쇠 Reply1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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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Jan

    연중 3주 목요일- 휘장이 갈라지고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래 신앙생활을 하였으면서도 예수님께서 돌아가...
    Date2011.01.27 By당쇠 Reply2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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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Jan

    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 풍구가 되어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I am reminding you now to fan into a flame the gift of God that...
    Date2011.01.26 By당쇠 Reply1 Views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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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회심 축일- 눈을 멀게도 하고 보게도 하는 빛

    “‘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신자들을 죽일 작정으로 이 새로운 길을 박해하였습니다.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뜨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니아스가 말하였다. ‘당신이 보고 들...
    Date2011.01.25 By당쇠 Reply1 Views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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