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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Jun

    연중 12주 목요일- 하느님은 진정 나의 주님인가?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저는 30세 중반에 이르기까지 기도할 때 “주님” 소리가 잘 안 나왔습니다. “주님, 주님”하면 제 몸에서 닭살이 돋았습니다. 대화...
    Date2011.06.23 By당쇠 Reply0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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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연중 12주 수요일- 누구나 자기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제 인생 경험에서 험상궂은 사람이 오히려 착하고 거칠게 구는 사람이 오히려 순수한 사람인 적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말쑥하고 점잖고 예의바른 사람이 알고 보니 악하고, 솔깃한 말을 잘 ...
    Date2011.06.22 By당쇠 Reply1 View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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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un

    연중 12 주 화요일- 내 바라는 것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참에 남이 제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때 많은 분들이 저를 잘 모른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저에게 옷을 사다 주시고, 약이나 먹을 것을 사다 주시니 말입...
    Date2011.06.21 By당쇠 Reply0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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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Jun

    연중 12주 월요일- 눈 송곳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저께 어디 강의를 다녀오다 본 대조되는 풍경입니다. 공원을 지나가는데 대단한 냄새가 진동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니 노숙자가 공원 벤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
    Date2011.06.20 By당쇠 Reply0 Views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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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Jun

    삼위 일체 대축일- 나, 너, 그리고 우리 사랑

    지난 주 성령강림 대축일을 지냈는데 성령께서 오심으로 삼위일체가 완전히 드러나고 우리가 삼위일체를 깨달아 알게 되기에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에 우리는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오시고, 그리고 성령께서 오심으로 예수가 인간일 뿐 ...
    Date2011.06.19 By당쇠 Reply1 Views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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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Jun

    연중 11주 토요일-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 좋은 것을?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지만 본래 걱정이란 미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걱정하지 않고, 지금 벌...
    Date2011.06.18 By당쇠 Reply2 Views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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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Jun

    연중 11주 금요일- 사랑, 천국의 화폐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 진주 목걸이를 하늘에 보관하라는 뜻일까요? 진주 목걸이는 아무도 손댈 수 없는 금고에 보관해야겠지요. 그런데 이 진주 목걸...
    Date2011.06.17 By당쇠 Reply1 Views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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