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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Aug

    연중 19주 금요일- 결혼, 셋이 이루는 하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혼배주례를 하면서 이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때마다 저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하고 그래서 자신 있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수도자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신자들에게는 그...
    Date2011.08.12 By당쇠 Reply3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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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Aug

    연중 19주 목요일-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여러분의 용서의 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한 번입니까? 열 번입니까? 몇 번입니까? 고작 한 번 용서한 적이 있거나 많아도 2-3...
    Date2011.08.11 By당쇠 Reply0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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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Aug

    성 라우렌시오 부제 축일-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 라우렌시오 축일을 맞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두 살 때 돌아가셔서 제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저의 아버지가 통이 크셨다는 것입니다. 외할머니나 저의 어머...
    Date2011.08.10 By당쇠 Reply0 Views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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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Aug

    연중 19주 화요일- 하늘을 품는 낮음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은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춤”이 어린이다움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니 말입니다. 그런데 낮추는 것은 높이려는 것의 반작용이니 어린이...
    Date2011.08.09 By당쇠 Reply0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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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Aug

    연중 19주 월요일- 통 크게 쓰기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다.” 공동생활을 하다보면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깐깐한 사람과 대범한 사람입니다. 여간해서는 깐깐한 사람에게 꼬투리를 잡히지 않을 수 없고, 작은 것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그와 함께 무엇을 하...
    Date2011.08.08 By당쇠 Reply0 Views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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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Aug

    연중 제 19주일- 구원,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오늘 엘리야 얘기와 베드로 얘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체험입니다. 어떤 체험일까요? 하나는 두려움의 체험이고 다른 하나는 구원의 체험입니다. 그런데 체험의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두려움의 체험이 있고 다음에 구원의 체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의 ...
    Date2011.08.07 By당쇠 Reply0 Views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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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망가지는 사랑과 역 변모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언제, 어디서 이 얘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는 변신을 위해 옷이나 화장품 사치를 좀 해도 괜찮다는 뜻인지, 모름지기 사람은 늘 같은 모습이어야 하는데, 남자에 비해서 여자는 그렇...
    Date2011.08.06 By당쇠 Reply1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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