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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Aug

    연중 20주 화요일- 누가 부자인가?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어떠십니까?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니 깨소금 맛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부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부자의 기준이 무엇입...
    Date2011.08.16 By당쇠 Reply0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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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이 소선 여사를 아시나요? 1970년 청계천 평화시장 피복 노동자들을 위해 분신한 전 태일 열사의 어머니시지요. 지금 82세이시고 지난 7월 18일 갑자기 쓰러진 뒤 27일째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이분의 인생은 참으로 기구합니다. 세 살에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
    Date2011.08.15 By당쇠 Reply0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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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Aug

    .연중 제 20 주일- 주님의 의도된 무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이 말씀은 주님의 진심일까? 주님은 정녕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파견되셨을까? 이 말씀이 사실이고 예수님의 진심이라면 저는 이런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안 하...
    Date2011.08.14 By당쇠 Reply0 Views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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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Aug

    연중 19주 토요일-말썽꾸러기가 활개치는 하늘나라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어린이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 어린이들은 몇 살 먹은 아이들이었을까요? 오는 것을 제자들이 막은 것을 보...
    Date2011.08.13 By당쇠 Reply0 View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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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Aug

    연중 19주 금요일- 결혼, 셋이 이루는 하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혼배주례를 하면서 이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때마다 저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하고 그래서 자신 있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수도자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신자들에게는 그...
    Date2011.08.12 By당쇠 Reply3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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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Aug

    연중 19주 목요일-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여러분의 용서의 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한 번입니까? 열 번입니까? 몇 번입니까? 고작 한 번 용서한 적이 있거나 많아도 2-3...
    Date2011.08.11 By당쇠 Reply0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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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Aug

    성 라우렌시오 부제 축일-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 라우렌시오 축일을 맞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두 살 때 돌아가셔서 제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저의 아버지가 통이 크셨다는 것입니다. 외할머니나 저의 어머...
    Date2011.08.10 By당쇠 Reply0 Views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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