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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Jul

    연중 제 17 주일- 지혜로운 사람은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지혜를 깨닫는다고 합니다. 지혜를 얻는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보니 지혜를 깨닫고 얻는 것이 머리의 능력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머리 좋은 아이가 늙은이보다 더 지혜로울 것...
    Date2011.07.24 By당쇠 Reply1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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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Jul

    연중 16주 토요일-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을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그래서 욕심이 지금보다 더 많았을 때, 그때는 왜 그렇게 잘못만 보이고, 잘못하는 사람, 특히 젊은이들이 잘못하는 것을 보면 저는 여지없이 훈장기질을 발휘하여 고쳐주...
    Date2011.07.23 By당쇠 Reply0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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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Jul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하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 부활의 첫 목격자이고 증인입니다. 이런 성녀의 날을 교회가 기념으로만 지낸다는 것은 우리 교회가 너무 남성 중심...
    Date2011.07.22 By당쇠 Reply1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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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Jul

    연중 16주 목요일- 겸손은 지혜를, 지혜는 신비를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여러분은 저를 아십니까? 물론 아시지요, 그러나 정말 저를 아시고, 아시면 얼마나 아십니까? 약력에 소개된 정도, 강론을 통해서 알려진 정도 외에는 모르십니다. ...
    Date2011.07.21 By당쇠 Reply1 Views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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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Jul

    연중 16주 수요일-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을 때 저는 보통 제 마음 밭은 어떤 밭일까 생각하게 되지만 어떤 때는 씨 뿌리는 사람이 왜 좋은 땅에 씨를 뿌리지 않고 돌밭이나 길바닥이나 가시덤불에 뿌리시나 하고 생각키도 합니...
    Date2011.07.20 By당쇠 Reply0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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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Jul

    연중 16주 화요일- 관계의 재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의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이해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을 중심으로 한 관계는 백지화하고 아버지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
    Date2011.07.19 By당쇠 Reply1 Views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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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Jul

    연중 16주 월요일- 표징 중의 표징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은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악하고 절개 없다 하십니다. 그러면서 요나 예언자의 표징만 보여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
    Date2011.07.18 By당쇠 Reply0 Views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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