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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Jul

    연중 16주 목요일- 겸손은 지혜를, 지혜는 신비를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여러분은 저를 아십니까? 물론 아시지요, 그러나 정말 저를 아시고, 아시면 얼마나 아십니까? 약력에 소개된 정도, 강론을 통해서 알려진 정도 외에는 모르십니다. ...
    Date2011.07.21 By당쇠 Reply1 Views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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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Jul

    연중 16주 수요일-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을 때 저는 보통 제 마음 밭은 어떤 밭일까 생각하게 되지만 어떤 때는 씨 뿌리는 사람이 왜 좋은 땅에 씨를 뿌리지 않고 돌밭이나 길바닥이나 가시덤불에 뿌리시나 하고 생각키도 합니...
    Date2011.07.20 By당쇠 Reply0 Views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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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Jul

    연중 16주 화요일- 관계의 재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의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이해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을 중심으로 한 관계는 백지화하고 아버지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
    Date2011.07.19 By당쇠 Reply1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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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Jul

    연중 16주 월요일- 표징 중의 표징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은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악하고 절개 없다 하십니다. 그러면서 요나 예언자의 표징만 보여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
    Date2011.07.18 By당쇠 Reply0 Views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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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Jul

    연중 제 16 주일-우리가 뭐간데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밀과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하늘나라의 비유가 대체로 그러하듯 이 비유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밀과 가라지야 애초부터...
    Date2011.07.17 By당쇠 Reply1 Views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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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Jul

    연중 15주 토요일- 살리는 법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이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오늘 드디어 바라시아들은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시작합니다. 자기들이 절대적으로 받드는 안식일 법에 도전하셨기 때문입...
    Date2011.07.16 By당쇠 Reply0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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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Jul

    연중 15주 수요일-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아버지,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지혜롭다는 자는 지혜로운 자와 다릅니다. 지혜롭다는 자는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Date2011.07.13 By당쇠 Reply3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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