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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Sep

    연중 25주 금요일-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오늘 주님은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먼저 군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제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사람들이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집니다. 남...
    Date2011.09.23 By당쇠 Reply0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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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Sep

    연중 25주 목요일- 심심풀이 땅콩, 예수님

    “소문을 듣고 헤로데는 예수를 만나보고 싶어 했다.” 저는 요즘 책을 잘 읽지 않습니다. 눈이 안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문은 매일 꼬박꼬박 챙겨서 읽고 자세히도 읽습니다. 책을 읽더라도 뭔가 새롭게 깨달아 알기 위한 책은 읽지 않고 수필처럼 ...
    Date2011.09.22 By당쇠 Reply1 Views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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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축일- 나의 마태오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 말씀은 우리를 정말 안심케 하고 따듯하게 합니다. 나 같은 죄인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사랑하겠다니 말입니다. 사실 이런 주님이시기에 믿고 사랑하고 따릅니다. 그런데 이런 주님을 정말 믿고 사랑...
    Date2011.09.21 By당쇠 Reply0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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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Sep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오늘은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입니다. 저는 우리 성인들 중에서 유 대철 베드로 성인의 삶을 보고자 합니다. 성 유 대철 베드로는 역관인 성 유진길 아오스딩의 장남으로서 아버지와 함께 성인품에 올랐고 103위 성인 중에 가장 어린 13살의 나이에 순교한 ...
    Date2011.09.20 By당쇠 Reply0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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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Sep

    연중 25주 월요일- 등에 불을 밝히자!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정말 등불을 켜서 덮어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자신이 가진 등에 불을 붙이면 된다는 것을 안...
    Date2011.09.19 By당쇠 Reply0 Views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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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Sep

    연중 제 25 주일-주님의 후하심을 시기치 말라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하느님께서 후하신 것을 시기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시기한다는 것은 나보다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것이니 하느님께서 후하심을 시기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나보다 더 후한 것을 배 아파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
    Date2011.09.18 By당쇠 Reply0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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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Sep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 상처 때문에 내게도 보물이

    인간적으로만 보면 상처를 받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상처를 받았다면 가능한 빨리 치유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하며 상처의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분에게 그래서 저는 준다고 다 받느냐고 되묻습니다. 누가 상처를 줘...
    Date2011.09.17 By당쇠 Reply0 Views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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