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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Dec

    대림 제 3주일-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대림 3주일은 기뻐하라 주일입니다. 그래서 입당송부터 독서들, 화답송이 모두 기쁨을 얘기합니다. 입당송은 필리비서의 기뻐하라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제 2독서는 테살로니카 전서의 언제나 기뻐하라는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뻐하라고 하는데 ...
    Date2011.12.11 By당쇠 Reply2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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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Dec

    대림 2주 토요일- 막 가는 자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殘忍無道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잔인하다는 말을 순 우리말로 바꾼다면 눈 깜짝하지 않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무도하다는 말은 도가 없다는 말로서 인간관계에서 막(無) 가는(道)...
    Date2011.12.10 By당쇠 Reply0 View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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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Dec

    애림 2주 금요일-행복절연

    복음은 이 세대가 다음과 같이 노래하는 장터 아이들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장단에 춤추지 않는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의 장단에 ...
    Date2011.12.09 By당쇠 Reply1 Views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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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Dec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축일- 얻지 말고 받아야!

    오늘 축일의 의미를 담은 본기도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동정녀를 원죄 없이 잉태되게 하시어 성자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셨나이다.” 감사송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마리아를 원죄에 물들지 않게 지켜 주시고, 은총으로 가득 차게 하시...
    Date2011.12.08 By당쇠 Reply0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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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Dec

    대림 2주 수요일-님을 관상함이 우리의 휴식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제가 미국에 살 때 그곳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아주 젊게 삽니다. 예를 들어 80이 넘어 운전을 하는 사람은 많고, 심지어 스키를 타는 할머니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
    Date2011.12.07 By당쇠 Reply0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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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Dec

    대림 2주 화요일- 하느님의 원죄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비유에서 길 잃은 양은 실수로 길을 잃은 양이 아닐 겁니다. 지능이 떨어지거나 정신이 없어서 길 잃은 양은 더더욱 아닐 겁니다. 제 좋을 대로 하려고 스스로 ...
    Date2011.12.06 By당쇠 Reply1 Views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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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Dec

    대림 2주 월요일- 힘보다 강한 사랑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기와를 벗겨 내고,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신학을 처음 배울 때 들은 말이 기억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지만 우리 인간의 협력 없이는 구원하실 ...
    Date2011.12.05 By당쇠 Reply1 Views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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