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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Apr

    사순 제5주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옵니다.  그들은 여인을 고발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말하면서  여인을 죄인이라고 말하지만  모세의 율법이 말하는 증인이나 증거는  어디...
    Date2025.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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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Apr

    사순 제5주일-훌훌 털고 앞으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제 생각에 사순 제5주일은 우리를 해방하는 용서,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용서가 주제입니다.   죄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느님 계명을 거스르며 하느님과 멀어지는 ...
    Date2025.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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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Apr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Date2025.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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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Apr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누구는 예언자로 보고  누구는 메시아로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직접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메시...
    Date2025.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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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Apr

    사순 4주 토요일-약하지만 강한, 하지 않지만 하는

    오늘 독서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의 운명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복음은 주님 또한 도살장에 끌려갈 어린 양처럼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아무 저항하지 않는 순한 어린 양 주님이 우릴 구원하신다는 얘기인...
    Date2025.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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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Apr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4.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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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Apr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유다인들이 알기에  메시아는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전해졌습니다.  그 지식을 예수님께 적용했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도 알고 있고  가족들도 알고 있기에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다른 관점에서...
    Date2025.04.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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