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9.27 06:08

연중 제26주일

조회 수 335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3253

a2d92a6e2d3e4ceb89cea34ffd006a7b.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8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9.03.2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46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4 file
    Read More
  2. No Image 28Mar

    사순 3주 목요일-내가 하느님 편에? 하느님이 내 편에?

    제가 치기稚氣가 강했을 때 그래서 너무 자신만만하게 얘기하곤 했던 것이 ‘하느님과 여자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느냐?’고 하면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곤 했지요.   내가 우습게 여기는 사람과 내가 ...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02
    Read More
  3. 27Mar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9.03.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23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2 file
    Read More
  4. No Image 27Mar

    사순 3주 수요일-큰 사람, 작은 사람, 나쁜 사람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법 준수와 관련한 두 가지 극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을 우습게 여기고 준수치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법을 너...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48
    Read More
  5. 26Mar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9.03.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03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5 file
    Read More
  6. No Image 26Mar

    사순 3주 화요일-나의 용서가 말끔하지 않다면

    용서와 관련하여 저를 성찰하면 찜찜한 느낌입니다. 말끔하지 않고 산뜻하지 않습니다. 청소를 다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큰 거를 보고 뒤를 닦지 않은 느낌이랄까, 뭔가 남아 있고 해야 할 용서가 남아있습니다.   용서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움이 ...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5
    Read More
  7. 25Mar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9.03.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87
    Date2019.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8 file
    Read More
  8.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축일-악마 같은 천사의 말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오늘 주님 탄생 예고 축일은 우리가 매일 기도하는 삼종기도의 첫 구절,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축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Date2019.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68
    Read More
  9. No Image 24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협력 없이는 아무 것도 하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혼자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인간을 허수아비로 만들지는 않으십니다. 창조가 끝나자마자 하...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84
    Read More
  10. 24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19.0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65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2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703 Next ›
/ 7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