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1. No Image

    불과 불을 지피시는 할머니

    T 온 누리에 평화 '만물의 근원이 불'이라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기원 전 6-5세기경)가 주장했다던가요. 아마도 지구가 태양이라는 불과 함께 약 46억년 전에 태어났고, 인류가 있어 온 후 불에 대한 효용성을 두고 그렇게 간파...
    Date2013.03.11 By김맛세오 Reply0 Views3036
    Read More
  2. No Image

    성거산의 도롱뇽

    T 온 누리에 평화 봄그리메가 드리워지는 성거산(聖居山)의 봄! 그곳이 무척 그리워집니다. 오늘이 바로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라지요. 절기라는 것은 엇비슷한 시기를 골라 어림잡아 정한 것이겠지만, 얼추 거의 정...
    Date2013.03.05 By김맛세오 Reply0 Views2970
    Read More
  3. No Image

    수덕사의 친구들

    T 평화가 강물처럼... 예나 지금이나 등산을 무척 좋아해 휴일이면 어김없이 기차나 뻐스를 타고 아니면 걸어서라도 멀고 가까운 아무 산으로 향하는 것이 저의 쉼 관행이지요. 한 10여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그날은 새벽 첫 기차를 타고 수덕사...
    Date2013.03.05 By김맛세오 Reply0 Views2654
    Read More
  4. No Image

    닭대가리라구요? 천만에요...!

    T 온 누리에 평화. 대전 목동에서 수련받을 때(1977년)입니다. 수련소에 제법 큰 농장이 있고, 한 켠 구석엔 온갖 동물을 키우는 큰 울까지 있었답니다. 저는 동물들과 새들의 담당이어서 토끼와 다람쥐며 새들(금계, 은계, 장미계, 공...
    Date2013.02.04 By김맛세오 Reply0 Views3041
    Read More
  5. 한사랑공동체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신문기사

    평화와 선 행려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작은형제회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기사를 나눕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511673&ctg=1700
    Date2013.01.30 By홈지기 Reply0 Views4436 file
    Read More
  6. No Image

    사랑과 영혼...!

    T 평화/ 선 그제 새벽에 교통 사고로 재속회원이신 김젬마 자매님이 하느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자매님의 영혼이 떠나시기 전에 하시는 말씀- "수사님, 저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의 여정을 떠나려는데 왜 그렇듯 슬픈 표정이시지요? 저의 아들, ...
    Date2013.01.18 By김맛세오 Reply0 Views2806
    Read More
  7. No Image

    상호적 관계

    T 평화/ 선 제 방엔 늘 작은 화분의 꽃이 있어 그 자라고 피고지는 화초에 자연스레 물을 주고 때로는 거름을 주기도 하며 수시로 사람에게처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오랜 경험에 의하면, 그렇듯 자연스런 정성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
    Date2013.01.02 By김맛세오 Reply0 Views3946
    Read More
  8. No Image

    예루살렘의 안베다 신부님

    T 평화를 빌며. 예루살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안신부님! 매년 부활과 성탄 즈음엔 카드를 보내드렸고 또 신부님께서도 저를 위해 특별히 미사 봉헌을 해 주시겠노라 잊지 않으시고 답을 주셨지요. 며칠 전에도 제가 찍은 예쁜 성모자...
    Date2012.12.15 By김맛세오 Reply1 Views3896
    Read More
  9. No Image

    하느님의 어릿광대

    T 평화/ 선 프란치스코 성인을 눈여겨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당시 유행했던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즐겨 흥얼거렸다는 것. 두 나뭇가지를 집어들고 바이얼린 켜는 흉내를 내면서 말입니다. 시적 감수성이 뛰어난 성인의 마지막 작품인 ...
    Date2012.12.12 By김맛세오 Reply0 Views3442
    Read More
  10. No Image

    '진우'와의 각별했던 만남

    T 온 누리에 평화 하필이면 추운 이맘 때면 어린 강아지를 곁에 두게 되는지... 쌓이는 눈이 좋아 강아지와 함께 밖엘 나가면, 강아지 발이 시려울까 무척이나 안스러워하던 어린 시절!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 할아버지가 가끔 구해...
    Date2012.11.29 By김맛세오 Reply0 Views292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2 Next ›
/ 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