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중 서품 준비를 위해 귀국해 있는 이용호 프란치스코 형제의 모친 최영대 마리아님의 장례미사가 분당 요한 성당 소성당에서 18일 월요일 아침 8시에 있었습니다.

국제 돗자리 총회가 2009년 4월 15-18일까지 이태리 아씨시에서 열렸습니다. 이 돗자리 총회는 작은형제회 창설 800주년을 맞아 1회 남자 수도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카푸친 작은형제회, 장규삼회, 작은형제회) 각 관구 대표들 2000여명이 한 데 모여 성...

평화와 선 러시아 선교사 형제들의 회의가 정동 수도원에 있었습니다. 30명이 넘는 러시아 선교단 형제들이 회의를 마치고 각자 선교지로 갔습니다. 또한 러시아에 복지관이 준공허가를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만 7년 만에 준공허가를 받았기...

평화와 선 교육기 형제들의 친교의 날이 성북동 수도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있었습니다. 강의와 운동(배구, 축구)을 하며 친교와 경쟁을 통한 형제애를 가졌습니다.

평화와 선 사제, 부제서품 후보자 선발예식이 성북동 유기서원 공동체에서 오후 5시 30분 미사와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서품 대상자는 김상호 알렉시오 형제, 이용호 프란치스코 형제, 김대우 베드로 형제, 이대건 안드레아 형제, 윤여원 요아킴형제 입니다. ...

평화와 선 부활성야 후 정동수도원 마당에서 파티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평창동 청원소 형제들과 유루가 형제와 정동 공동체 형제들의 노래가 있었고, 학생들의 춤이 있었습니다. 기쁜 부활을 맞이하여 서로서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부활성야미사 독서는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 형제가 1독서와, 4독서를 하였습니다. 성가대의 특송과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선 저녁8시 부활성야 미사가 정동교육회관 지하성당에서 있었습니다.

평화와 선 성목요일 미사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 달걀을 준비하는 형제들의 사진입니다.

성금요일 사진입니다. 주례는 유영진 루가 형제입니다. 성목요일, 성금요일 미사해설은 오수록 프란치스코 형제가 하였습니다. 수도생활 20년 만에 미사해설을 하였다고 합니다.

3월 1일 성북동 수도원에서 3명의 형제가 시종직으로 3명의 형제가 독서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