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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6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 T.평화를 빕니다.   원수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어쩌면 평생을 두고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 일어나는불꽃 2018.02.24 531
4195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토요일-사랑에는 대상만 있고 적수는 없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 2 김레오나르도 2018.02.24 1532
4194 말씀나누기 사순 1주 금요일-인생유전人生流轉 인생유전人生流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이 한결 같지 않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돌고 도는 인생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어떤 유행가... 2 김레오나르도 2018.02.23 1713
4193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에 대해서도 믿음이 있어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볼 때 베드로 사도좌는 늘 도... 1 김레오나르도 2018.02.22 1430
4192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수요일-꽃이 있는데 왜 가시를 볼까?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표징을 요구하는 세... 3 김레오나르도 2018.02.21 1641
4191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화요일-씨부렁거리지 않고 기도를! 기도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정의가 바로 ‘기도는 대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는 서로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니 기도의 한 부분은 하느님의 말씀을 ... 2 김레오나르도 2018.02.20 1770
4190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월요일-Propter Amorem Dei/하느님 사랑 때문에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하여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 2 김레오나르도 2018.02.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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