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0 말씀나누기 사순 제 3 주일-<허묾>과 <세움> 주님께서는 오늘 아주 과격하게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이에 유다인들은 무슨 권한이 있어 이러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권한의 문제 때문에 의문... 1 김레오나르도 2018.03.04 1432
4209 말씀나누기 2018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태만/탐욕/악의)-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성전을 정화 하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이 성전의 정화는 우리의 성전이라 할 수 있는 영혼을 어떻게 정화... 1 고도미니코 2018.03.04 670
4208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회복 오늘 비유에서 작은 아들은 모든 것을 다 잃고, 그리고 고생을 쫄쫄이 한 뒤 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제 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런... 2 김레오나르도 2018.03.03 1497
4207 말씀나누기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나눔 -디딤돌- T. 평화를 빕니다.   나에겐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문제 때문에 내 삶에 걸림돌이 되었으며 나의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고 나의 문... 1 일어나는불꽃 2018.03.02 778
4206 말씀나누기 사순 2주 금요일-사랑은 사랑으로써만 오늘 주님께서는 수석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비유를 드시며 이렇게 결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 2 김레오나르도 2018.03.02 1280
4205 말씀나누기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부자는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누군가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나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 1 김명겸요한 2018.03.01 541
4204 말씀나누기 사순 2주 목요일-확장되는 사랑, 쪼그라드는 사랑?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 2 김레오나르도 2018.03.01 152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