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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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9 | 말씀나누기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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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5.19 | 500 |
| 4888 | 말씀나누기 | 부활 제5주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 1 | 김명겸요한 | 2019.05.19 | 463 |
| 4887 | 말씀나누기 |
부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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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5.19 | 464 |
| 4886 | 말씀나누기 | 부활 제 5 주일-생활의 사랑 오늘 제 5 주일은 새로움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 복음은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고 하고, 묵시록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고 합니다. ... 3 | 김레오나르도 | 2019.05.19 | 1284 |
| 4885 | 말씀나누기 | 2019년 5월 19일 부활 5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5월 19일 부활 5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제자들에게 발을 씻기는 세족례와 마... | 고도미니코 | 2019.05.19 | 472 |
| 4884 | 말씀나누기 | 부활 제4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볼 수 없는 존재이지만 당신 아들을 통해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이심을 말씀하시면서, 아버지... 1 | 김명겸요한 | 2019.05.18 | 417 |
| 4883 | 말씀나누기 | 부활 4주 토요일-받아서 충만하고 해서 충만한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뵌 것으로 이미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뵌 것이... | 김레오나르도 | 2019.05.18 |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