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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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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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19 | 472 |
| 4965 | 말씀나누기 | 연중 11주 수요일-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유통이야! 제가 지금 복음 말씀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에 씨를 뿌리겠다는 선교사들의모임인 파종회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오늘 독서 말씀 중에서 뿌린 대... 3 | 김레오나르도 | 2019.06.19 | 1297 |
| 4964 | 말씀나누기 | 연중 11주 화요일-우리가 남보다 잘해야 할 것?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오늘 주님의 말씀... 2 | 김레오나르도 | 2019.06.18 | 1347 |
| 4963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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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17 | 541 |
| 496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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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17 | 513 |
| 4961 | 말씀나누기 | 연중 11주 월요일-영적인 의연함과 당당함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매우 당당하... 3 | 김레오나르도 | 2019.06.17 | 1421 |
| 4960 | 말씀나누기 | 삼위일체 대축일-삼위일체 하느님은 지금도, 여기에서도 저는 여러 차례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불러도 된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라고 한 것과는 다른 뜻으로 한 ... 5 | 김레오나르도 | 2019.06.16 |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