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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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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0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선구자에 대하여 세례자 요한에 대한 칭호는 여러 가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칭호가 역시 세례자라는 칭호이고, 지존하신 분의 예언자 또한 그에 대한 중요한 칭호입니다. 그... 4 김레오나르도 2019.06.24 1388
4979 말씀나누기 성체와 성혈 대축일-사랑이 밥 먹여주냐?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고사가 아닌 한 모든 죽음은 결국 먹지 못해 죽는 거라고 합니다. 암 때문에 죽는 ... 5 김레오나르도 2019.06.23 2778
4978 말씀나누기 2019년 6월 2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19년 6월 2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 성사의 제정과 그 신비를 ... 고도미니코 2019.06.23 500
4977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9.06.2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42 file 오바오로 2019.06.22 565
4976 말씀나누기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 모두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이야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 김명겸요한 2019.06.22 616
4975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토요일-나는 하느님의 싸인을 제대로 읽고 있을까? 바오로 사도는 가시로 몸을 찌르는 것과 같은 고질병이 있었고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세 번이나 고쳐달라고 청했습니다.   그 청에 대한 주님의 답은 “... 4 김레오나르도 2019.06.22 1375
4974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9.06.22.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27 file 오바오로 2019.06.21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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