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56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오바오로 | 2020.03.18 | 424 |
| 5555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수요일-길잡이이신 주님의 계명 제가 막내라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랍니다. 전혀 막내같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물으면 막내는 남 의식치 않고 자기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18 | 1109 |
| 5554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화요일-있어야 주고, 받아야 있지! 오늘 복음의 비유에서 무자비한 종이 무자비한 이유가 무엇이고, 자기는 용서를 받았는데 왜 그는 다른 종을 용서할 수 없을까요? 자비가 없는 이유를 오...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17 | 1078 |
| 5553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오바오로 | 2020.03.17 | 417 |
| 5552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월요일-닫힌 것이 열리는 것이 회개다 주님께서는 왜 고향사람들의 성질을 긁는 말씀, 도발하는 말씀을 하실까? 예를 들어 고향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의 입에서 어... 3 | 김레오나르도 | 2020.03.16 | 1064 |
| 5551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오바오로 | 2020.03.16 | 385 |
| 5550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일-대충 만족과 대리 만족 광야를 건너던 이스라엘 백성이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을 합니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의 지시대로 호렙의 바위를 지팡이로 쳐 물이 나오게 하는데 여기에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15 | 1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