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63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일-못 보면서 잘 본다 하는 죄 지난 주일 우리는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과 생명의 물이신 주님을 봤습니다. 오늘은 태생 소경인 사람과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순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22 | 1197 |
| 5562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오바오로 | 2020.03.21 | 345 |
| 5561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토요일-나도 의롭다 자부하는 죄인은 아닐까? 오늘 복음의 비유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 때문에 주님께서 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순 시기 전례는 어떤 ... 3 | 김레오나르도 | 2020.03.21 | 997 |
| 5560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오바오로 | 2020.03.20 | 380 |
| 5559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금요일-대신 사랑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3 | 김레오나르도 | 2020.03.20 | 1084 |
| 5558 | 말씀나누기 |
성 요셉 대축일
|
오바오로 | 2020.03.19 | 407 |
| 5557 | 말씀나누기 | 성 요셉 대축일-구원 사업에 협력하는 의로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세상의 상속...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19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