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5 말씀나누기 부활 8부 월요일-배반자가 아니라 동반자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복음을 몇 백 번을 읽었음에도 “내 형제”라는 표현을... 김레오나르도 2014.04.21 3048
2734 말씀나누기 부활대축일  가까이 지냈던 이의 죽음,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했던 이의 죽음, 믿어지지도, 믿고 싶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사랑했던 이에 대한 간절한... 김명겸요한 2014.04.20 1488
2733 말씀나누기 예수 부활 대축일-진도 바다가 홍해 바다가 되기를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기리는 오늘이고 예수께서 부활하셨다고 기뻐해야 할 오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이 어찌 우리의 기쁨입니까? ... 1 김레오나르도 2014.04.20 3639
2732 말씀나누기 예수 부활 대축일 -평범한 일상에서의 부활- T. 그리스도의 평화         일상과평범함과부활   이 세가지의 단어는 서로 다르고   다른 뜻이 담겨져 있지만   결코 다르지가 ... 일어나는불꽃 2014.04.19 2296
2731 말씀나누기 성 목요일-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 2 김레오나르도 2014.04.17 4107
2730 말씀나누기 성주간 수요일-주님이라고 한 번 불러봅시다! 오늘 주님께서는 최후만찬을 하시는 중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이 자기를 두... 1 김레오나르도 2014.04.16 3240
2729 말씀나누기 성주간 화요일-공든 탑은 무너져도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산란하시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심란하십니다. 그 이유가 당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적... 김레오나르도 2014.04.15 354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