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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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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2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병 주고 약 주시는 하느님? “이제 알아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죽이는 것도 나요 살리는 것도 나며 찌르는 것도 나요 고쳐주는 것도 나다.”(신명 32,39)   “내가 주님이고 다른 이가 ... 김레오나르도 2015.12.16 1926
3271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겨를이 없는 사람? 명령을 듣자마자 바로 “예”할 수 있는 사람은 두 가지입니다. 대단한 성인이거나 하느님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사실 주님의 명령을 듣자마자 바로... 김레오나르도 2015.12.15 1730
3270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월요일-머리를 맞대지 말고 오늘 저는 이 말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예수님이 성전 정화를 하신 것에 대해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가만... 김레오나르도 2015.12.14 1621
3269 말씀나누기 대림 제 3 주일-나는 기쁨의 사람인가? 나의 기쁨은? 대림 제 3 주일- 2015   대림 제 3 주일을 가히 <기뻐하라!> 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오늘 독서들에서 기쁨과 관련한 단어가 여섯 번이나 나옵니다.   우... 김레오나르도 2015.12.13 1599
3268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나의 예언자는 누구? 오늘 복음 말씀은 그 맥락을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의 뜻부터가 뭔 뜻인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5.12.12 1326
3267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어떤 말도 듣지 않는 미성숙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1 김레오나르도 2015.12.11 1580
3266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결코 빼앗길 수 없는 하늘나라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 김레오나르도 2015.12.10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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