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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이장 할머니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작은 매점이 불이 났다. 아르메니아 인이 장사를 하는데, 작지만 제법 장사가 되었던 곳이다. 마피아가 큰 액수의 돈을 요구했고, 결국... 2 로제로 2009.01.23 1813
144 무거운 아침 오전에 수녀님들과 시장을 보고 오는데 앗!!! 경찰차.. . 이곳에서 경찰과 만나면 어떻게든 이유를 찾아내 벌금 딱지를 쓰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붙잡히지 않... 로제로 2009.01.22 1727
143 어둠을 통한 빛의 소중함 조금은 늦은 시간, 찬밥에 여러 채소를 넣고 비빈 후 식사를 하려 하는데 전기가 나갔다. 손 전등을 켜고 식사를 한 후 오전에 주지 못한 꽃들에게 물을 주고는 ... 2 로제로 2009.01.18 2001
142 새날 아침 * 새해 새벽 4시 50분... 최민순 신부님의 글을 책상 앞에 놓고 묵상해 봅니다. 새해의 기원 님께야 어제 오늘이 따로 있으리까마는 찰나의 틈 사이를 살아야 하... 로제로 2009.01.01 1941
141 영적 친구들 T 평화가 강물처럼... 그냥 보내기 아쉬운가... 2008년을 장식이라도 하 듯 백설애애 온통 성거산 골짜기를 덮었다. 겨울다운 삭풍에 푸르른 솔잎조차 춤을 추니,... 1 2008.12.30 2120
140 성탄 선물 아휴! 아파트 리모델링이 끝났다. 리모델링을 마치고 나니 구유작업... 구유작업을 마치니 성탄 미사 후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러시아 시장... 로제로 2008.12.28 1955
139 등하불명(燈下不明) T 아기 예수님의 평화 소스라치게 놀래 깨어 보니, 4시를 가리키는 시각, 그건 꿈이었다. 현실이 꿈인 양 꿈이 현실인 양, 화살처럼 꽂혀버린 순간의 꿈이 내 가... 김맛세오 2008.12.26 2058
138 왠지 슬픔이...! ,T 축, 성탄/ 평화가 온누리와 함께 창 밖을 보다가 괜스레 눈물이 난다. 잔설이 분분하고 희끗희끗 쌓인 눈 사이로 뾰르롱 비상하는 작은 새와 창 문을 두고 눈... 1 2008.12.24 1773
137 세째 외삼촌의 칠순 잔치 T 평화가 강물처럼. 지난 토요일, 분당엘 다녀왔다. 평소 늘 가까이 지내온 외삼촌의 칠순 잔치에 초대받아... 몇 가족만 초대하신다기에 초촐한 자리겠구나 여겼... 2008.12.16 3699
136 12월의 만월(滿月) T 평화가 강물처럼... 새벽에 눈을 떠보니 서편 밤 하늘에 유난히 청명한 달 빛! 만월인걸 보니 12월의 보름이런가. 달이 흐르고 구름도 흘러가니, 달빛과 어둠이... 2008.12.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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