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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죽음의 트라우마 (7) 죽음의 트라우마 (7)- 조화로운 신비감 -          1 편안하게 누워 호흡을 한다. 들숨과 날숨의 리듬에 따라 생명의 기운이 온 몸에 전기 흐르는 듯 머리부터 가... 고파울로 2025.01.25 215
534 죽음의 트라우마 (6) 죽음의 트라우마 (6)- 포근함 - 봄의 정취가 흐드러지게 느껴지는 푸르른 들판 맑고 찬 기운을 흠뻑 마시며 걷노라니 포근함이 스며든다. 들숨 날숨의 부드러운 ... 고파울로 2025.01.12 221
533 죽음의 트라우마 (5) 죽음의 트라우마 (5)- 확산감 - 1 편안하게 누워서 몸 전체를 이완시키자 휴식의 좋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간다. 좋음 속에서 온 몸이 산산이 부서지며 해체되더니... 고파울로 2024.12.28 210
532 참되고 거룩한 순종 참되고 거룩한 순종프란체스코 다씨시 성인이 권고하셨다:"만일 봉사자들 가운데 누군가가 어떤 형제에게 우리 생활과 반대되거나 영혼에 해가 되는 것을 명한다... 고파울로 2024.12.13 327
531 <죽음의 트라우마 4> &lt;죽음의 트라우마 4&gt;- 감미로운 부드러움 - 1 뺨을 스치는 바람의 부드러움이 촉각을 타고 촉촉히 젖어들고 발밑에서 폭신폭신 느껴지는 잔디밭의 부드러움이 온 ... 고파울로 2024.11.29 270
530 죽음의 트라우마 (3) 죽음의 트라우마 (3)- 묵직한 무게감 - 1편안하게 이완 자세로 누워서 몸에 흐르는 느낌을 바라본다.지구 중심으로 중력이 작용하듯,그 어떤 중심에로 나의 몸이 ... 고파울로 2024.11.10 207
529 죽음의 트라우마 (2) 죽음의 트라우마 (2)리더 1 너댓살 가량 되었을 무렵, 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셨을 때의 일이니, 이제 소개하려는 죽음에 대한 ... 고파울로 2024.10.31 289
528 죽음의 트라우마 (1) 죽음의 트라우마 (1) 1 왜 그토록 오랜 시간 뱀의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까? 저 밑에 움크리고 있었던 트라우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 두... 고파울로 2024.10.20 283
527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밤마다 눈을 감으면온 의식을 가득 채웠던 뱀들이얼키고설켜 꿈틀 꿈틀 꿈틀소름이 끼쳐잠을 설... 고파울로 2024.10.08 198
526 쓰레기 쓰레기&quot;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quot;. &quot;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quot;(마태 23,27-28).   ... 고파울로 2024.09.04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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