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 쓴 묵상 글 3 예수께서 보여주신 내어주는 사랑
병상에서 쓴 묵상 글 2 성목요일 밤에
병상에서 쓴 묵상 글 1 마지막 저녁 식사
스물 둘째 날: 침묵과 나아가 고독에 맛들이기
꽃들의 추위를 神의 제단에
스물 첫째 날: 스스로에게 하는 말
인식의 상반된 얼굴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향해 길을 내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선
善의 속성과 얼굴
스무째 날: 생명의 한계
꽃샘추위 그리고 마음의 겨울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게 하는 앎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빵
봄비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