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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0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5/05/0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17 

    병상에서 쓴 묵상 글 3 예수께서 보여주신 내어주는 사랑

  2. No Image 0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5/05/0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12 

    병상에서 쓴 묵상 글 2 성목요일 밤에

  3. No Image 0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5/05/0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21 

    병상에서 쓴 묵상 글 1 마지막 저녁 식사

  4. No Image 24Apr
    by 김상욱요셉
    2025/04/24 by 김상욱요셉
    Views 167 

    스물 둘째 날: 침묵과 나아가 고독에 맛들이기

  5. No Image 15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4/1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29 

    꽃들의 추위를 神의 제단에

  6. No Image 14Apr
    by 김상욱요셉
    2025/04/14 by 김상욱요셉
    Views 108 

    스물 첫째 날: 스스로에게 하는 말

  7. No Image 10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4/1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77 

    인식의 상반된 얼굴

  8. No Image 09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4/0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58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향해 길을 내다.

  9. No Image 07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4/0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53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선

  10. No Image 02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4/0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49 

    善의 속성과 얼굴

  11. No Image 01Apr
    by 김상욱요셉
    2025/04/01 by 김상욱요셉
    Views 191 

    스무째 날: 생명의 한계

  12. No Image 30Ma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3/3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38 

    꽃샘추위 그리고 마음의 겨울

  13. No Image 19Ma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3/1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37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게 하는 앎

  14. No Image 17Ma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3/1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25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빵

  15. No Image 15Mar
    by 이마르첼리노M
    2025/03/1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25 

    봄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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