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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24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2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42 

    주님이 태어나시는 땅

  2. No Image 19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1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82 

    희망을 일깨우는 생명의 바람

  3. No Image 10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1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853 

    창조된 존재에 생명이 흐르게 하는 선

  4. No Image 09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0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84 

    내어주는 만큼 배우는 진리

  5. No Image 05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29 

    여기에 초막 셋을 지을까요?

  6. No Image 04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2/12/0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864 

    계명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7. No Image 20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2/11/2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44 

    신적 생명에 연결된 자유

  8. No Image 30Oct
    by 일어나는불꽃
    2022/10/30 by 일어나는불꽃
    Views 606 

    종돌이

  9. 낫기를 원하느냐?

  10. No Image 16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2/10/16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67  Replies 1

    변화를 허용하는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1. No Image 08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2/10/08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988  Replies 1

    흐름이 있는 곳에 생명이 존재한다.

  12. No Image 29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2/09/2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96  Replies 1

    거룩함의 진실

  13. No Image 11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2/09/1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92  Replies 1

    반사된 선 (추석 달처럼)

  14. No Image 07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2/09/0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49  Replies 1

    참여하는 신비

  15. No Image 22Aug
    by 이마르첼리노M
    2022/08/2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09  Replies 1

    연약함과 무력함이 관계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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