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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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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3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3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33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2. No Image 29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2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95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3. No Image 26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26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06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4. No Image 25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2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48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5. No Image 24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2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84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6. No Image 22May
    by 김상욱요셉
    2024/05/22 by 김상욱요셉
    Views 263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7. No Image 2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2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04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8. No Image 17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1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95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9. No Image 11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1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59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10. No Image 09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0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60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11. No Image 04May
    by 이마르첼리노M
    2024/05/0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49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12. No Image 30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4/04/3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21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13. No Image 25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4/04/2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87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14. No Image 20Apr
    by 이마르첼리노M
    2024/04/2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55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15. No Image 18Apr
    by 김상욱요셉
    2024/04/18 by 김상욱요셉
    Views 298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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