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