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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05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5/01/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22 

    예수님의 공현은 도구적 존재인 나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십니다.

  2. No Image 03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5/01/03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00  Replies 1

    윤석열을 보면 내가 보입니다.

  3. No Image 01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5/01/0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28 

    새해 첫날의 묵상

  4. No Image 31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4/12/3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50 

    송년의 시간에 (미래에 꽃피게 될 희망 안에서 위대한 만족이 겪는 고난들)

  5. No Image 30Dec
    by 김상욱요셉
    2024/12/30 by 김상욱요셉
    Views 227 

    열 여섯 날: 의식들을(rituals) 실행하기

  6. No Image 24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4/12/2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55 

    말씀이 사람이 되신 육화의 신비 (성탄절 묵상)

  7. No Image 05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4/12/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16 

    비상계엄의 결과

  8. No Image 28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28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05 

    잔을 닦는 죽음

  9. No Image 27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2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78 

    새로운 관계를 창조하는 성찬례

  10. No Image 25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2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71 

    평화의 혁명가 성 프란치스코

  11. No Image 24Nov
    by 김상욱요셉
    2024/11/24 by 김상욱요셉
    Views 272 

    열 다섯째날: 다른 이에 대한 진정한 관심

  12. No Image 16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16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42 

    하느님 손에 들려있는 나의 자유

  13. No Image 14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1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195 

    도구로써 존재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14. No Image 07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4/11/0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27 

    성 프란치스코의 갈망에 비춰본 나의 갈망

  15. No Image 05Nov
    by 김상욱요셉
    2024/11/05 by 김상욱요셉
    Views 266 

    열 넷째 날: 과거 슬픔에 담긴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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