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공현은 도구적 존재인 나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십니다.
윤석열을 보면 내가 보입니다.
새해 첫날의 묵상
송년의 시간에 (미래에 꽃피게 될 희망 안에서 위대한 만족이 겪는 고난들)
열 여섯 날: 의식들을(rituals) 실행하기
말씀이 사람이 되신 육화의 신비 (성탄절 묵상)
비상계엄의 결과
잔을 닦는 죽음
새로운 관계를 창조하는 성찬례
평화의 혁명가 성 프란치스코
열 다섯째날: 다른 이에 대한 진정한 관심
하느님 손에 들려있는 나의 자유
도구로써 존재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갈망에 비춰본 나의 갈망
열 넷째 날: 과거 슬픔에 담긴 보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