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assisi_bot: “나의 주님의 수난을 애도하면서 온 세상을 두루 다녀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SP 92
assisi_bot: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두려움도 무지도 없습니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곳에 분노도 흥분도 없습니다. 기쁨과 더불어 가난이 있는 곳에 탐욕도 욕심도 없습니다. 고요와 묵상이 있는 곳에 근심도 분심도 없습니다.
assisi_bot: “우리를 염려해 주심이 역력하신 다만 한 분뿐이신 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1첼 43)
assisi_bot: @teresiajin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