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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an

    연중 2주 토요일- 형제를 악으로 보는 악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잘 아시듯이 예수님 시대에 세리는 죄인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죄인 아닌 사람이 없으니 사람들이 그들을 죄인이라고 분류한 ...
    Date2012.01.14 By당쇠 Reply2 Views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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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Jan

    연중 1주 금요일-크고 많은 은총의 양동이를!

    오늘 복음은 중풍병자 치유 얘기입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고자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우미들이 지붕을 뚫고 환자를 내려 보내 치유 받게 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 얘기를 묵상할 때마다 이들의 행위가 지성일까, 아니면 극성일까 생각해...
    Date2012.01.13 By당쇠 Reply2 Views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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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2Jan

    연중 1주 목요일- 악에 담겨 있는 사랑의 신비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실 수 있는 하느님과 하고자 하시는 하느님 중에서 어떤 하느님이 더 하느님답고, 우리는 어떤 하느님을 그래서 더 사랑하게 될까? 지혜서 11장은 이렇게 얘기하지요.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
    Date2012.01.12 By당쇠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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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1Jan

    연중 1주 수요일- 예수의 일생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일상, 아니 ...
    Date2012.01.11 By당쇠 Reply2 Views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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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0Jan

    연중 1주 화요일-"오랜 그러나 새로운"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어쨌기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새롭고 권위 있다는 걸까? 새로운 내용이라는 걸까, 새로운 방식이라는 걸까? 둘 다이겠다 싶습니다. 우선 예수님...
    Date2012.01.10 By당쇠 Reply0 Views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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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9Jan

    주님 세례 축일- 사랑만이 죄의 비누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 하느님의 마...
    Date2012.01.09 By당쇠 Reply0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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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Jan

    주님 공현 대축일- 해바라기의 공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지금까지 짧지 않은 생을 살아오면서 매년 느끼는 것은 한 해...
    Date2012.01.08 By당쇠 Reply0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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