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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Apr

    부활 3주 화요일-기적이 아니라 겸손으로 믿는 하느님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하느님의 일을 위해 너희가 할 일은 당신을 믿는 것이라고 어제 주님께서 말씀하시자 오늘 백성들은 뭣으로 믿게 하시겠는지 외려 묻습니다. 주님께서 ...
    Date2015.04.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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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Apr

    부활 3주 월요일-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이란?

    오늘 복음에서 백성들은 제법 의젓한 말을 합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저 같으면 저의 일에 대해서만 신경 쓰는데 하느님의 일을 하겠다니 얼마나 의젓합니까?   실제로 저는 하느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지만 하...
    Date2015.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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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Apr

    부활 제 3 주일-깨달음, 머리부터 마음까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깨달음이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할 수 있고, 부처란 깨달음을 얻은 존재이며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기에 불교 신자...
    Date2015.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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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Apr

    부활 제3주일

     오늘 복음의 시작은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었는데,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두려운 나머지 예루살렘을 떠나갔던 이들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을 때, ...
    Date2015.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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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8Apr

    부활 2주 토요일-A Patre ad Patrem 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께로

      “그들이 예수를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는 곳에 가 닿았다.”   오늘 요한복음은 호수를 건너던 제자들이 풍랑 중에 주님을 만나는 얘긴데 공관복음의 얘기와 대체적으로 같지만 다른 면도 있습니다. 특히 시작과 ...
    Date2015.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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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7Apr

    부활 2주 금요일-하느님 뜻이라면 잘 될거야!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무리無理.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우리는 흔히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몸을 상할 수도 있...
    Date2015.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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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Apr

    부활 2주 목요일-나는 누구에게 순종하는 사람?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복음을 선포하지 말라는 대사제의 말에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느님께 순종하겠다고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러면 나는?...
    Date2015.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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