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11시 54분경 한양욱 루카 형제님께서 향년 90세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광주지구 재속프란치스코회 교육관에 마련되었으며
많은 형제들과 신자들이 방문하여 루카 형제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장례미사 전날인 7일 밤 10시에는 형제들이 함께 모여 연도를 바치며 고인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SC03888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10133/580/096/4467a78cdb57877d58a4e6e65b9fbcf9.jpg)
![DSC03896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10133/580/096/89186ae661afa1341f9b3c27a2588731.jpg)
![DSC03899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10133/580/096/aa58a5d237c7d49b7157b6cfc0dca5f7.jpg)
12월 5일, 11시 54분경 한양욱 루카 형제님께서 향년 90세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광주지구 재속프란치스코회 교육관에 마련되었으며
많은 형제들과 신자들이 방문하여 루카 형제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장례미사 전날인 7일 밤 10시에는 형제들이 함께 모여 연도를 바치며 고인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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