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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3 흔들리는 신앙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이에게 … 흔들리는 신앙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이에게 …   프란치스칸 신학자 리처드 로어의 신학적 통찰   리처드 로어가 영적 자본주의라고 부르... new 이마르첼리노M 2025.08.17 10
1642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는 이들의 태도에 대하여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는 이들의 태도에 대하여   나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는 이들의 태도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기도해 줄께”라... 이마르첼리노M 2025.08.16 47
1641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3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3   III. 완전주의와 프란치스칸 신학 기독교 완전주의의 개념 및 웨슬리안 전통 기독교 완전주의는 성화의 교리에서 파생된 ... 이마르첼리노M 2025.08.16 41
1640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2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2   II. 얀센주의와 프란치스칸 신학 얀센주의의 주요 교리 얀센주의는 17세기 벨기에 이퍼르의 주교 코르넬리우스 얀센의 저... 이마르첼리노M 2025.08.14 17
1639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1 프란치스칸 정체성의 뿌리를 찾아 1   프란치스칸 신학의 펠라기우스주의, 얀센주의, 완전주의에 대한 입장    “성경과 많은 영성 생활을 잘못 읽게 하는 세 가... 이마르첼리노M 2025.08.14 46
1638 꽃들이 기도하는 새벽에 꽃들이 기도하는 새벽에   새벽을 여는 수탉의 기상 꽃들이 기도하는 새벽 밤새 맺힌 그리움의 이슬 풀잎에 가득 고인 눈물   태양이 눈을 뜨자 자기 옷으로 갈... 이마르첼리노M 2025.08.11 62
1637 구원이 무엇인가요? 구원이 무엇인가요?   1. 너를 품는 마음   내려가기 오만했던 발걸음 멈추고 웅크린 마음의 가장자리로 내려갑니다. 네 고독의 숲에 드리워진 가느다란 이슬 한... 이마르첼리노M 2025.08.10 33
1636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변화의 길에서는 아래에 보물이 있네 길은 위로 뻗지 않고 아래로 향하는 겸손의 길. 자신을 비우는 가난의 길, 그곳에만 진정한 변... 이마르첼리노M 2025.08.09 35
1635 더 담을 수 없는 슬픔을 아시나요? 더 담을 수 없는 슬픔을 아시나요?   ‘아름다운 세상, 눈물 나게 하는 슬픔’ ‘눈물 나는 세상 아름답게 하는 슬픔’   ‘아름다운 세상, 눈물 나게 하는 슬픔’ 세... 이마르첼리노M 2025.08.09 76
1634 빛의 함성을 들어보세요?   빛의 함성을 들어보세요?   나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나그네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태양이 없는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마르첼리노M 2025.08.08 76
1633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질문은 우리 존재의 근원에 대한 가장 깊은 질문입니다. 누구든지 존재의 뿌리를 잃어... 1 이마르첼리노M 2025.08.07 65
1632 또 다른 낙원을 찾아서 또 다른 낙원을 찾아서   모두가 죄를 지어 잃어버린 빛 잃어버린 영광 하늘의 그 모습   죄의 그림자 짙게 드리워 닿을 수 없는 곳에 머무는 하느님의 사랑   ... 이마르첼리노M 2025.08.06 48
1631 예수님을 따라가다 발견하는 보물들 예수님을 따라가다 발견하는 보물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5.08.04 93
1630 굴복과 사랑의 노래 굴복과 사랑의 노래   세상의 창고를 비우고서야 비로소 담기는 하늘의 양식 내 작은 지도를 접고서야 비로소 보이는 그분의 길 나를 부수어 향기로운 옥합이 될... 이마르첼리노M 2025.08.04 55
1629 흙에서 태어난 순례자의 노래 (골로사이 3장을 읽고) 흙에서 태어난 순례자의 노래 (골로사이 3장을 읽고)   나를 채웠던 단단한 '나'를 가난한 누이에게 기쁘게 내어주니 비로소 내 안에 깃들 하느님의 자리가 생겨... 이마르첼리노M 2025.08.0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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