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가족 프란치스칸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전 위원회에서는 매 년 평화의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올해는 2008년 12월 29일 '프란치스칸이 드리는 한반도 평화와 소통을 위한 미사'라는 이름으로 평화의 미사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한반도는 핵 문제, 기아, 소통부재, 이념 갈등, 상시 전쟁 준비 상태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자리입니다. 이 모순이 풀리고, 폭력이 평화로, 단절이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청하고자 합니다.
프란치스코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겪어내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그 분은 이길을 통해서 십자가에 못 박하신 우리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사부 프란치스코의 이름으로 한반도가 삶의 자리인 모든 민중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주 제 : 프란치스칸이 드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소통을 위한 미사
일 시 : 2008년 12월 29일 저녁 7시
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
가족 프란치스칸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전 위원회에서는 매 년 평화의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올해는 2008년 12월 29일 '프란치스칸이 드리는 한반도 평화와 소통을 위한 미사'라는 이름으로 평화의 미사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한반도는 핵 문제, 기아, 소통부재, 이념 갈등, 상시 전쟁 준비 상태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자리입니다. 이 모순이 풀리고, 폭력이 평화로, 단절이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청하고자 합니다.
프란치스코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겪어내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그 분은 이길을 통해서 십자가에 못 박하신 우리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사부 프란치스코의 이름으로 한반도가 삶의 자리인 모든 민중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주 제 : 프란치스칸이 드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소통을 위한 미사
일 시 : 2008년 12월 29일 저녁 7시
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