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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진심을 담아 "주님"하고 부르며, 얼마나 확신에 차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렇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의 삶과 신앙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인가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rt6fa5Ak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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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반복되면서  앞의 세 절과 뒤의 두 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는  예...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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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을래? 살래?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형 틀에 주님께서 스스로 못 박히셨기 때문이고, 사랑 까닭에 또 승리...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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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Sep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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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Sep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맺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지에 따라 드러납니다.  그저 주님 주님 부르는 것만으로  그 관계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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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Sep

    연중 23주 토요일-빨래는 햇빛에 널어야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죄인들 가운데서 첫째가는 죄인이라고 하며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셨다고 합니다.   그런...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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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Sep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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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우리의 감각은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향해 있지  내 안에서 나오는 정보에 민감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주위 상황에 반응하기 위해서  우리의 감각은 움직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를 보기보다는  너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 모...
    Date202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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