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맺고, 그것을 버리고, 단죄받고, 용서하시고, 거듭 죄를 짓는... 믿음의 역사에서 전격적으로 방식을 바꾼 건 하느님입니다.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마태 16,24-28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라.” 주님의 이 말씀은 자기 학대가 아닙니다. ‘거짓 나’를 버려 ‘참 나’를 찾으라는 부르심입니다. 내가 움켜쥔 헛된 자아를 놓을 때, 비로소 하느님 안의 참된 내가 살아납니다. 성 아우...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죄인,의 익숙한 등식이 아니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