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맺고, 그것을 버리고, 단죄받고, 용서하시고, 거듭 죄를 짓는... 믿음의 역사에서 전격적으로 방식을 바꾼 건 하느님입니다.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12,24-26 주님께서는 작은 ‘밀알 하나’를 들어 보이십니다. 밀알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싹이 트고,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 한 알을 움켜쥐고 있으면 그저 ‘한 알 그대로’ 남을 뿐입니다. 생명의 신비는 ‘내어 줌’에...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죄인,의 익숙한 등식이 아니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