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맺고, 그것을 버리고, 단죄받고, 용서하시고, 거듭 죄를 짓는... 믿음의 역사에서 전격적으로 방식을 바꾼 건 하느님입니다.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마태 15,21-28 이 가나안 부인을 우리는 지난번에 ‘담을 넘는 믿음’으로 만났습니다. 오늘 주님의 날에는 그 부인의 ‘인내’에 눈을 멈추어 봅니다. 그는 한 번이 아니라 ‘네 번’의 벽을 만납니다. 첫째, 주님의 ‘침묵’입니다. “한마디...
이제 더이상 있던 것-타락한 것들을 쓸어 버리지 않고 아들로하여금 새로운 계약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얽매는 낡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우리를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죄인,의 익숙한 등식이 아니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