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97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지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가책에서 그렇습니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베드로의 그 당당함을
저 역시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서약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충실히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범한 배신의 죄를 저 또한 짊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아직도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넘어져있을 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마음이 듭니다.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안에서의
내 자신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주님께 힘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힘이 미약하니 도와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세상의 교묘한 술수에서 벗어날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참자유와 참기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당쇠 2009.04.08 05:41:57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저는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Apr

    부활 제3주일-동행하시는 주님처럼

    오늘 복음은 그 유명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우리가 <엠마우스 방법론>이라는 것으로 요즘 유명한 양성이나 공동체 방법론의 근거가 되는 얘기입니다.   피양성자나 공동체 구성원들이 성소의 위기를 겪고 있고, 그래서...
    Date2020.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46
    Read More
  2. No Image 26Apr

    2020년 4월 26일 부활 제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4월 26일 부활 제3주일 오늘 복음은 엠미로오 가는 예수님과 두 제자와 예수님과 나눈 부활 사건을 전해줍니다. 두 제자는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슬폈습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던 길에 그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Date2020.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7
    Read More
  3. 25Apr

    부활 제3주일

    2020년 4월 26일 부활 제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68
    Date2020.04.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4 file
    Read More
  4. No Image 25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오늘 우리가 축일을 지내는 마르코 복음사가는 복음을 제일 먼저 쓴 분인데 올해는 축일을 지내면서 마르코는 왜 복음을 썼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아들로 여길 정도로 애제자였는데 이 베드로 사도가 주님의 복...
    Date2020.04.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16
    Read More
  5. 24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0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57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03 file
    Read More
  6. No Image 24Apr

    [영상] 철학으로 성경읽기 | 마르코 복음 1장 1-8절 | 시간의 굴레 안에 피어나는 영원의 꽃

    한국 신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기다리시던 미사참례가 드디어 재개되었군요. 아직 많이 힘들어하는 세계 곳곳의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미국 뉴욕지역이요! 한국 이민자 분들도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마르코 복음을 줄...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478
    Read More
  7. No Image 24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보편적인 기적-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믿는 이들에게는 마귀를 쫒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낮게...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42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1573 Next ›
/ 15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