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지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가책에서 그렇습니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베드로의 그 당당함을
저 역시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서약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충실히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범한 배신의 죄를 저 또한 짊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아직도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넘어져있을 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마음이 듭니다.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안에서의
내 자신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주님께 힘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힘이 미약하니 도와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세상의 교묘한 술수에서 벗어날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참자유와 참기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당쇠 2009.04.08 05:41:57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저는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재미보다 의미를

    오늘 주님 변모 축일에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란 베드로의 말이 다른 말씀들을 제치고 제 맘에 와 닿았는데, 그런데 그 와 닿은 것이 결코 좋은 뜻에서가 아닙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참 철딱서니 없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 말에는 음...
    Date2020.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39
    Read More
  2. 05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0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90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97 file
    Read More
  3. No Image 05Aug

    연중 18주 수요일-두꺼운 귀와 믿음의 눈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방 여인이 믿음의 최고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베드로나 마르타도 믿음의 고수이고 우리 믿음의 모범이지만 이들의 믿음이 예수님의 ...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20
    Read More
  4. 04Aug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일

    2020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70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90 file
    Read More
  5. No Image 04Aug

    연중 18주 화요일-사랑의 포기가 아니라 집착의 포기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시비 거는 바리사이들을 내버려 두라고 하시는데 그런데 이 말씀이 얼핏 보면 사랑의 포기처럼 들리고, 그래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조차 포기해...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69
    Read More
  6. 03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53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65 file
    Read More
  7. No Image 03Aug

    연중 18주 월요일-게임 체인저이신 주님

    오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사투를 벌이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유령처럼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유령이다."라며 소리를 질러댑니다.   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풍랑에 그 시커먼 바다가 배를 뒤집어 엎을 기세로 요동치고, 그래서 죽음의 공포로 이미...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18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1608 Next ›
/ 16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