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지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가책에서 그렇습니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베드로의 그 당당함을
저 역시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서약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충실히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범한 배신의 죄를 저 또한 짊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아직도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넘어져있을 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마음이 듭니다.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안에서의
내 자신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주님께 힘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힘이 미약하니 도와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세상의 교묘한 술수에서 벗어날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참자유와 참기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당쇠 2009.04.08 05:41:57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저는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9Jan

    2020년 1월 9일

    2020년 1월 9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56
    Date2020.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5 file
    Read More
  2. No Image 09Jan

    굥현 후 목요일-그래도 미친 사랑을 꿈꾼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오늘 요한의 서간은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한다는 것을 당연한 듯이 얘기하는데 실제 우리 삶을 보면...
    Date2020.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91
    Read More
  3. No Image 08Jan

    공현 후 수요일-사랑의 성숙과 그 완성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어제 요한의 서간에서 사랑은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봤고, 그러므로 하...
    Date2020.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0
    Read More
  4. 08Jan

    2020년 1월 8일

    2020년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46
    Date2020.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8 file
    Read More
  5. 07Jan

    2020년 1월 7일

    2020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32
    Date2020.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Read More
  6. No Image 07Jan

    공현 후 화요일-행복도幸福道

    성탄과 공현 시기에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 요한 서간을 특별히 읽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군중에 대해 가엾어하시는 주님께서 가르침을 주시고 굶주린 이들을 먹게 하시는 복음을 듣는 데는 전례적인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것은 어제도 얘기했지만 ...
    Date2020.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70
    Read More
  7. No Image 06Jan

    공현 후 월요일-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어제 아기로 당신을 공현하신 주님께서 오늘은 어른으로 그리고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당신을 공현하십니다. 그리고 첫 마디로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시는데 이어지는 복음은 주님께서 돌아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시고, 복음선포와 함께 일으키...
    Date2020.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9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1535 Next ›
/ 153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