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지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가책에서 그렇습니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베드로의 그 당당함을
저 역시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서약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충실히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범한 배신의 죄를 저 또한 짊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아직도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넘어져있을 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마음이 듭니다.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안에서의
내 자신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주님께 힘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힘이 미약하니 도와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세상의 교묘한 술수에서 벗어날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참자유와 참기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당쇠 2009.04.08 05:41:57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저는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5Jan

    2020년 1월 25일 설 - http://altaban.egloos.com/2239855
    Date2020.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1 file
    Read More
  2. No Image 25Jan

    설 명절-행복하다면 축복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몇 년 전처럼 올해도 신정과 구정이 한 달에 같이 있어서 특강도 복과 행복에 대해서 여러 차례 하였고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도 ...
    Date2020.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26
    Read More
  3. 24Jan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49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5 file
    Read More
  4. No Image 24Jan

    연중 2주 금요일-정체성의 상실

    "오늘 주님께서는 동굴에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임금님을 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니 나의 주군에게 결코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안타깝게...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4
    Read More
  5. 23Jan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39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2 file
    Read More
  6. No Image 23Jan

    연중 2주 목요일-무신론적인 시기

    어찌하면 좋습니까? 사울이 이제 다윗을 시기하여 그러잖아도 하느님께 밉보인 사울이 하느님께 더욱 밉보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울과 다윗을 보면 다윗을 편들기보다는 사울이 안쓰럽고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듭니다. 강자와 약자가 있...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24
    Read More
  7. 22Jan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27
    Date2020.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1540 Next ›
/ 15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