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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Apr

    성주간 월요일-사랑으로 받는 사랑

    성주간 월요일-2024   오늘 주님께서는 삼백 데라리온 어치의 향유를 발에 바르는 마리아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아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는 항의와 비판을 받으시는데 제 생각에 이 비판은 날카롭고 정의롭기도 하여 참 뼈아픕니다.   그러...
    Date2025.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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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Apr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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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예수님 양쪽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못 박힙니다.  마태오와 마르코는 그들을 강도라고 표현하는데  루카는 죄수라고 표현합니다.  두 사람을 강도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도 강도 가운데 한 명으로 본다는 것이며  죄수...
    Date2025.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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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나의 구원이신 분? 나의 도움이신 분?

    성지주일 복음만 읽으면 저는 제 오래전 그러니까 첫 미사 때 강론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앞으로 저의 사제 생활이 어린 나귀의 삶이 되게 하겠노라고 말했지요.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때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서 어린 나귀가 혹시 자기를 보고 환...
    Date2025.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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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Apr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Date2025.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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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Apr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라자로를 살리신 일로  요한복음에 나오는 마지막 표징입니다.  요한복음은 표징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가리키며  표징을 ...
    Date2025.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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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pr

    사순 5주 토요일-독점의식과 선민의식

    주님의 죽음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주님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독서와 복음은 그에 대한 답입니다.   “나 이제 떠나가 살던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한 민족으로 만들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예수...
    Date2025.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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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1Apr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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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1Apr

    사순 5주 금요일-영적인 말이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오늘 주제를 말장난처럼 하면 ‘자처하다가 자초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의 유대인의 눈으로 보면 주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다가 죽음을 자초하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주님의 논리는 ...
    Date2025.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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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0Apr

    사순 5주 목요일-신망애 삼덕을 완성하는 믿음

    구약에서 그리고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믿는 이들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인 아브라함이 당신 오실 것을 믿음으로 내다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런...
    Date2025.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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