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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Nov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십니다.  평화의 도시라는 이름의 예루살렘이  평화와는 다른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십니다.  다른 것이 눈을 가려  무엇이 평화인지 분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익만...
    Date2025.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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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Nov

    연중 33주 목요일-평화 이기주의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복음은 전체가 갈릴래아에서 얼마 동안 활동하시다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예루살렘 상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
    Date2025.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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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Nov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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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9Nov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귀족과 종들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떤 종들은 주인의 명에 따라  주인이 준 돈으로 벌이를 하였지만  어떤 종은 그 돈을 그대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대로 보관해 둔 종은  주인을 냉혹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하였다고  주...
    Date2025.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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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Nov

    연중 33주 수요일-창세기적인 여인

    오늘 우리가 읽은 마카베오서는 어제 위대한 노인에 이어 위대한 어머니의 신앙심에 관해 들려주는데 저는 이 어머니를 창세기적인 여인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Date2025.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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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Nov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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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Nov

    연중 33주 화요일-집안이 구원받는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의 무대도 예리코이고 주인공은 세관장 자캐오입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의 주인공도 구원받는 아주 흐뭇한 얘기입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소경이 사회적 약자이고 그래서 불쌍한 사람이었다면 오늘의 자캐오는 ...
    Date2025.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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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7Nov

    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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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7Nov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재속 프란치스코회 수호자 3회 축일

     사람의 아들은 다니엘서에 나오는데  세상 마지막 날 심판을 위해서 구름을 타고 온다고 전해집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을 말씀하시면서  미래에 있을 심판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을 둘로 가른 후  자기 오른쪽에 있는...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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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7Nov

    연중 33주 월요일-더 큰 소리로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오늘 복음은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받아 구원되는 얘기인데 자비를 청하는 그의 부르짖음이 사람들에 의해 저지당하자 그는 더 큰 소리로 자비를 청하는 것이...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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