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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2020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http://altaban.egloos.com/2242209
    Date2020.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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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Jul

    2020년 7월 5일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년 7월 5일은 한국천주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가톨릭 교회들이 한국의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세계의 모든 가톨릭 교회들이 한국인 최초 사제인 김대...
    Date2020.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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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4Jul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0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203
    Date2020.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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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Jul

    연중 13주 토요일-음식이 아니라 욕망을 끊는 단식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은 단식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아니, 왜 단식을 하지 않는지 따집니다.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오늘 반대의 질문을 해야 ...
    Date2020.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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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3Jul

    성 토마스 사도축일

    2020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91
    Date2020.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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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우리의 믿음이 성장치 못함은?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사도들 신앙고백의 기초 위에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이 신앙을 물...
    Date2020.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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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Jul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81
    Date2020.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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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2Jul

    연중 13주 목요일-구원과 행복의 공동체성

    오늘 복음은 우리가 세심하게 읽어야 합니다. 무심코 읽어 제치면 안에 들어있는 중요한 뜻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유심히 보고 세심하게 봐야 할 것은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를 고쳐주신 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
    Date2020.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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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1Jul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을 만난 마귀 들린 사람들은 놀랍게도 첫 눈에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들 안에 있는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쫓아낼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예...
    Date2020.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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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1Jul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0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66
    Date2020.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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